[써봄]- 너무 탐나는 엄마의 살림살이 세가지 - 휘슬러 압력밥솥 리뷰, 컷코 칼세트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저는 결혼을 하면서 자연히 엄마와 따로 살다가 다시 같이 살게 된 지 이제 일 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때 짐을 많이 정리하지 않고 살면서 정리하자는 생각으로 각자의 살림살이를 쟁여서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제가 살림을 하기 전에는 엄마의 살림살이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살림을 몇 년 해보고 엄마의 살림살이를 다시 보니 신기하게도 관심이 가고 탐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결코 엄마의 손때가 묻어서.. 또는 그것들을 보면 엄마와의 추억이 떠올라서.. 이런 아름다운 이유가 아닌 정말 내가 써보니 탐이 나는 엄마의 살림살이 세 가지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엄마에게 진지하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