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94

시나몬 향을 가득 담은 겨울쿠키- 스니커두들 쿠키 (타르타르크림을 이용한 쿠키)

시나몬 향을 가득 담은 겨울 쿠키 - 스니커두들 쿠키 (타르타르 크림을 이용한 쿠키)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오늘은 시나몬 향을 가득 담은 스니커두들 쿠키를 만들어 볼게요. 촉촉함이 생명인 스니커두들 쿠키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중력분 대신 박력분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타르타르 크림은 와인을 만들때 나오는 부산물인데 톡 쏘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1 tsp의 레몬즙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가염버터 사용 시 소금은 넣지 마세요. 계란은 쿠키를 만들기 한 시간 전 상온에 꺼내놓으세요. 버터는 말랑말랑한 상태가 되도록 상온에 미리 꺼내놓으세요. 밀가루, 소금, 베이킹소다, 그리고 타르타르 크림을 넣고 거품기로 섞어주세요. 상온에 미리 꺼내놓은 버터라서 말랑말랑 할 거예요. 손으로 살짝 힘을 주어서 눌렀을 때 조..

베이킹 할 때 사용하는 설탕종류와 특징: 흑설탕은 몸에 정말 좋을까?

베이킹 할 때 사용하는 설탕 종류와 특징: 흑설탕은 몸에 정말 좋을까?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베이킹에서 소금만큼이나 중요한 설탕! 오늘은 설탕의 종류와 어떤 종류의 설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쿠키의 맛과 모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볼게요. 설탕의 종류 베이킹에 쓰이는 설탕은 크게 네 가지가 있어요.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그리고 슈가파우더입니다.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은 모두 정제 설탕이에요. 정제 설탕은 제조과정에서 수분과 불순물을 없애 보관기간이 길어요 백설탕은 정제 과정을 거쳐 가장 먼저 생산되는데 향이나 특별한 맛이 없어 깔끔한 단맛을 가지고 있답니다. 결과물의 맛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베이킹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설탕이에요. 황설탕은 백설탕에 열을 가해 만들어지는데 갈변현상..

초코칩 머핀 만들기-다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초코칩 머핀 만드는 방법

초코칩 머핀 만들기-다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초코칩 머핀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오늘은 초코칩 머핀 만드는 법을 보여드릴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축축한 머핀보다는 카스테라같이 보슬보슬하지만 촉촉함도 있는 머핀을 좋아해요. 초코칩 머핀은 클래식한 머핀이지만 맛있게 만들기는 어려워요. (원래 기본을 잘하기가 제일 어렵잖아요?) 가장 기본적인 레시피지만 지난 몇 년 동안 머핀을 수도 없이 만들면서 터득한 저만의 꿀팁도 알려드릴게요! 재료 먼저 알아볼까요? 네, 맞습니다! 수제비 만드는 그 밀가루입니다. 박력분이 있으면 박력분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계란은 한 시간 정도 실온에 꺼내놓아 차갑지 않게 만들어 주세요. 저는 백설탕을 사용했는데 황설탕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닐라 익스트랙은 꼭 넣어주세..

녹차쿠키 만들기-녹차 덕후라면 안 좋아할 수 없는 화이트 초콜릿 녹차쿠키

녹차쿠키 만들기-녹차 덕후라면 안 좋아할 수 없는 화이트 초콜릿 녹차쿠키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녹차 좋아하세요? 저는 녹차를 정말 좋아해요.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녹차맛 쿠키, 녹차맛 사탕, 녹차맛 아이스크림.. 그냥 녹차만 들어가면 다 좋아요! 오늘은 녹차 덕후가 정말 사랑하는 녹차 쿠키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가서 달달함과 쌉싸름함이 잘 어울리는 쿠키예요. 글 하단에 영상이 있습니다!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무염버터는 가염버터로 대체 가능합니다. (가염버터 사용 시 소금은 넣지 마세요.) 계란은 베이킹 한 시간 전에 실온에 꺼내 놓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녹차쿠키에는 화이트 초콜릿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단 맛보다는 살짝 쌉싸름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다크 초콜릿..

밀가루 종류- 미국에서 밀가루 실패없이 사는 방법

밀가루 종류- 미국에서 밀가루 실패없이 사는 방법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저는 빵을 굽기 전에는 수제비를 만드는 밀가루 외에 다른 밀가루들이 존재하는지 몰랐고 미국에 오기 전에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밀가루가 있는지 몰랐어요. 오늘은 그 많은 밀가루 중 베이킹에 가장 많이 쓰이는 세 가지 밀가루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요. 중력분(All Purpose Flour) 한식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밀가루는 중력분입니다. 글루텐 함량이 중간 정도여서 수제비나 칼국수 그리고 만두피를 만들 때 사용됩니다. 보통 한식 레시피에서 밀가루 사용하라고 하면 중력분을 말하는 거예요. 중력분은 8-11.5%의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중력분 밀가루를 all-purpose flour(AP Flour)이라고 부..

인스턴트팟 요거트 만들기

인스턴트팟 요거트 만들기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요즘은 비싸지 않은 가격에 시중에서 쉽게 요거트를 구입할 수 있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놀라랑 과일까지 얹어서 건강하게 먹고 싶은데.. 이미 요거트가 달아서 같이 먹으면 건강함이 아니라 혈당이 쑥쑥 올라갈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집에 있는 인스턴트팟으로 요거트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요. 인스턴트팟만 있으면 만드는 건 정말 일도 아닌 요거트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오늘의 주인공 인스턴트 팟을 준비해 주세요. 인스턴트팟 뚜껑에 보면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무패킹이 부착되어있어요. 인스턴트팟에 요리를 하면 고무패킹에 냄새가 많이 베요. 요거트를 만들 때는 압력이 필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뚜껑에서 분리한 뒤 사용해줄게요. 요거트에 다른..

베이킹에서 소금의 역할: 베이킹에 좋은 소금

베이킹에서 소금의 역할: 베이킹에 좋은 소금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음식에도 그렇지만 베이킹에도 소금은 절대 빠지지 않은 재료인데요. 오늘은 베이킹에서 소금의 역할을 알아볼게요. 1. 맛을 향상해준다. 혹시 소금이 안 들어간 빵을 드셔 보신 적 있으세요? 말 그대로 모래를 먹는 느낌이랍니다. 설탕이 안 들어가도 빵이 간이 맞으면 맛있는데 소금이 안 들어가면 밍밍하고 밀가루 냄새가 매우 강하게 느껴져요. 음식에서도 간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처럼 소량의 소금이 빵과 쿠키의 맛을 향상해 준답니다. 특히 설탕과 함께 사용하면 빵의 풍미를 더욱 좋게 만들어요. (과일에 소금 조금 뿌려 먹으면 단맛이 상승되는 것과 같은 원리) 2. 글루텐을 강화해준다. 밀가루에 있는 단백질 중 물에 녹지 않는 단백질들이 결합을 ..

호빵 만들기-겨울철 대표 간식 단팥호빵 만드는 방법

호빵 만들기-겨울철 대표 간식 단팥호빵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호호 불면서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지는 겨울 대표 간식 호빵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발효시간이 짧아서 만드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답니다. 그럼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강력분이나 박력분이 없다면 중력분으로 260g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레시피에 사용된 이스트는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예요. 같은 양의 액티브 드라이 이스트로 대체 가능합니다. 버터는 빵을 만들기 한 시간 전에 실온에 꺼내 두세요. 우유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서 따뜻하게 만들어주세요 강력분과 박력분에 설탕과 소금을 넣은 뒤 한 번 섞어주세요.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가 소금과 직접 닿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거예요. 액티브 드라이 이스트를 가지고 계시다면 아래 글을 ..

베이킹할 때 버터 사용법: 버터의 가소성, 실온에 버터 미리 꺼내놓는 이유

베이킹할 때 버터 사용법: 버터의 가소성, 실온에 버터 미리 꺼내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버터가 들어가는 제빵 레시피를 보면 버터를 실온에 두었다가 사용하라는 말을 자주 보셨을 거예요. 버터를 왜 굳이 실온에 두라고 하는 건지.. 얼마나 실온에 두어야 하는 건지.. 궁금하시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제빵 할 때 버터를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냉장고에서 꺼낸 버터는 차갑고 단단하게 굳어있죠? 그 상태로는 버터를 반죽에 섞기가 매우 어렵고 또 차가운 버터가 반죽의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반죽에 더 쉽게 섞이고 온도의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버터를 실온에 두어 온도를 높이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집의 온도에 따라 버터가 부드럽게 만들어지는데 시간이 다르겠지만 손가락에 ..

버터/마가린/쇼트닝의 차이점: 베이킹 할 때 버터 대체품

버터/마가린/쇼트닝의 차이점: 베이킹 할 때 버터 대체품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빵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빵에는 유지가 들어가요. 유지가 들어가면 빵의 깊은 맛을 내주고 크러스트를 더 바삭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또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 빵이 굳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제빵에 주로 사용되는 유지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버터, 마가린, 그리고 쇼트닝인데요. 오늘은 세 가지의 차이점과 특징에 대해 알아볼게요! 버터 버터는 우유나 발효된 크림으로 만들어지는데 세가지 유지중 빵의 풍미를 가장 좋게 만듭니다. 하지만 사용양이 많아지면 빵이 묵직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주로 버터는 풍미를 내는데 쓰이고 바삭한 크러스트나 빵의 식감을 높이기 위해서 다른 유지를 섞어서 사용해요. 마가린 마가린은 옛날 프랑..

반응형